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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월급날이어서 습관처럼
5~10만원 정도를 연금저축에 넣고
해외 지수추종 ETF를 구매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습관처럼
10만원을 넣고 매수했다.
내가 매월 정기적으로 사고 있는 ETF는
총 5가지 그 중 2개는 지수추종이고
나머지는 고배당, 전기차 그리고 인도이다.
베트남도 투자할까 하다가 차라리
인도로 통일해서 투자하는 것이
덜 신경쓰일 것 같았다.
당연 나스닥, S&P 500D은 해외주식에서도
ETF, 주식으로 투자하고 있고
다우는 뭔가 안 끌린다고 해야 하나?
그냥 손이 가지 않아서 투자하지 않았다.
전기차는 나락을 가고 있지만 매달 추매를
통해서 평단가를 낮추고 있는 중이다.
(먼 훗날에는 좋아지겠지 ㅎㅎ)
리츠 ETF인 아리랑 고배당은 내가 워낙
미국 주식 중에서도 고정고배당주를 좋아하기에
나의 의견이 전적으로 반영된 ETF
하나 정도는 구매해두었다.
마지막으로 인도는 요즘 신흥강국이면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에
신흥국 포트로 하나 넣었다.
현재 -4% 정도지만 나중에 은퇴하고
이 ETF들이 나에게 크나큰 경제적
자유를 제공할 것을 알기에
나는 오늘도 월급날 연금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도 외친다.
티끌모아 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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