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확진자, 9일 오후 6시 이후 투표함에 직접 투표

 

코로나 확진자, 9일 오후 6시 이후 투표함에 직접 투표

 

확진자들은 투표날 9일 저녁 6시 이후에

투표함에 직접 투표하기로 결정이 났다.

 

대한민국 역대 투표함 변천사

사전 투표에서 종이박스, 백에 투표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그냥 이렇게 했으면 안되는가???

 

 

충분히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을 왜 선관위는 하지 못한 건가?

오늘도 국정감사에서 본선거 대책 마련하겠다고 말해놓고

몇시간만에 이렇게 속보를 낼 수 있는 위치면서

1시간 뒤 바로 속보

왜 사과 요구에는 침묵하고 계신가요?

토요일에 그렇게 시끄럽고 말이 많았으면

위원장답게 공식석상에서 한마디도 못하는가

토요일에 출근도 안해?? 공문원이라는 건가

지금 확진자 투표에 부정선거 논란이 많아서 

국민청원에도 확진자 투표 별도 집계하라는

청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법세련) 이종배 대표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 이종배 대표가

노정희 선관위원장에 대한 고발장도 제출했다.

 

현재 상황에 이런 안일한 대처로 중요한 대선에

부실선거 논란을 만든 문죄인과 노정희는 사과를

하든 사퇴를 하든 하나는 보여 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