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레버리지, 배당성장주 투자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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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레버리지, 배당성장주 투자 일지

 

오늘 새벽에 급락하는 롤러코스터에

현금의 일부를 많이 떨어진 종목 우선으로 

물타기를 시도하기로 했다.

 

<5월 21일 매수 항목>

	TQQQ	앤비디아	SPG	SBUX	BST	구글
구매가격	10주	1주	1주	2주	2주	0.01주
구매 단가	26.6	164.7	109	71.5	34.7	2176.4236

일단 먼저 새벽에 매수한 항목이다.

 

1. TQQQ 10주

유일한 3배 레버리지인 TQQQ에

가장 많은 돈을 부어버렸다.

계속 최저점까지 기다리다가 

내가 생각하기에 이 근처에서 모으면

좋을 것 같아서 추매했으며

물타기로 평단 55달러를 맞추었다.

 

28달러 밑에서 주어담으면 좋아서

이번달에 보너스를 받게 되면 다시

10~20주를 구매해서 평단을 35~40으로

될 수 있으면 만들려고 하고 있다.

 

모든 주식이 많이 올랐을 당시에 주식을

시작한 나로서는 평단가가 높을 수 밖에

없고 모든 경험이 낯설고 힘들지만

오히려 빠른 시기에 먼저 매를 맞아서 

평단가 낮추고 갯수를 늘릴 기회여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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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앤비디아 1주

TQQQ 다음으로 변동성이 큰 앤비디아

어쩔 땐 양전이었다가 한눈 팔면 음전이고

이번에 음전의 늪으로 빠지면서 구매했다.

 

1주를 사면서 평단가 220을 만들었다.

배당을 눈꼽만큼 주는 기업이어서

급라가는데도 추매하지 않았다가 

돈을 모은 김에 한 주 추매해두었다.

 

천천히 현금 보유액이 많을 때 

한주씩 사서 묵혀두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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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PG 1주

금리인상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쇼핑몰 리테일 주식 SPG이다.

배당이 괜찮고 앤데믹으로 인해

수혜를 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주식

그러나 금리인상과 전쟁으로 인해서

빛도 보기전에 나락으로 가버렸다.

 

계속 떨어지면 배당을 다시 삭감할 

명분이 생기지만 배당성장주 타이틀을

버리면서 삭감을 할 지 의문이어서

나는 앤비디아처럼 담아가려 한다.

 

4. 스타벅스 2주

배당성장주 중에 제일 좋아하는 주식

그러면서 많이 떨어져서 속상한 주식

 

며칠 전 NFT 사업에 뛰어든다는 말에

관망하고 있던 스타벅스를 오늘 새벽

에도 살펴보니 최저점이어서 굳이

더 밑을 잡는 것 보다는 이 지점에서

모아가자 생각해서 추매해버렸다.

2주를 사면서 평단가를 90밑으로 

만들었으며 추후 평단가를 85정도만

만들어두면 괜찮아 보인다.

 

먼 미래에는 NFT, 핀테크로 대박날

스타벅스 지금이 가장 싼 가격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는 주식이다.

 

스타벅스 매일 사드시는 분들 Thank you

 

4. BST 2주

기술주를 추종하는 BST이기에 

당연히 따라서 추락하고 있는 주식이다.

2주를 매수하면서 이 주식도 40 밑으로

평단가를 유지 중에 있다.

 

경제가 살아나면서 주식 가격이 미래에

약 60~65를 간다고 믿고 있어서

천천히 모아가면 좋을 월배당 주식이다.

 

 

-구글은 소수점 투자로 모아가고 있다.

7월달에 20:1 분할한다고 하니 열심히

몇만원씩 투자하고 있는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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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격에 주식들이 떨어지면서

모아둔 현금을 투자하게 되었다.

현재 두려움과 주식이 떨어져서

스트레스를 받고 또 떨어질까봐

매수버튼 누르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나라는 사람이

안 좋은 장에 기술주, 배당성장주에 

투자하고 있는 걸 보여주고자 

투자 일지를 작성했다.

 

복권도 한장도 안사면서 일등 어짜피

안걸리는데 그걸 왜 하냐라는 사람이랑

주식 떨어지는 데 호구처럼 왜 사냐는

사람이랑 같은 부류이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발전하고 자산을 불릴 수 없다.

 

안 걸리더라도 확률을 사는 사람

세일하는 주식을 모아가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자산을 불리고 

원하는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 질 수 있다.

 

일단 잡생각은 치우고 구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