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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리뷰] '해주세요' 심부름 어플 찐 후기(10월 03일)

월배당500만원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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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리뷰] '해주세요' 심부름 어플 찐 후기(10월 03일)

오늘도 해주세요를 통해서 심부름을 수행하였다.

아침에 모든 일과를 다 마무리 지어놓고

낮잠을 자다가 심심해서 심부름이나 할까하고

어플을 킨 순간에 바로 심부름이 들어왔었다. ㅎㅎ

 

<오늘의 심부름 내용>

 

담배 2갑, 세숫대야, 샴푸 배달

 

이번 배달은 심부름 값에 물품비가 포함된 심부름이다.

뭐 한번에 근처에 큰 마트에서 사면 되겠지만

여기서 꿀팁은 세숫대야나 샴푸같은 경우에는

일반 마트보다 다이소에서 사는 것이 더 싸다.

그래서 나는 담배는 편의점에서 사고

다이소에서 남은 두 물품을 사서 물품비를 줄였다.

(물품비를 줄이게 되면 내 심부름비가 증가한다.)

그 다음 문 앞에 놔두라고 했으니깐

문 앞에 놔둔 다음에도 인증샷 찍어두고

이것도 밑의 사진처럼 보내준 다음에 

시키신 분이 확인했다라고 말해주면

'심부름 완료' 버튼을 누른다.

 

다이소에서 세숫대야 3000원, 샴푸 5000원 구매

담배 두갑 9000원 결제해서 총 17000원 물품비 발생

이전에도 말했듯이 바로 영수증 사진과 배송 사진까지

깔끔하게 보내고 주인이 확인하면서 마무리했다.

심부름 수행까지 대략 30분 걸린 것 같다.

심부름 완료 후에 이렇게 영수증을 첨부하게 되면

이렇게 물품비와 심부름비를 나눠서 받을 수 있다.

물품비는 출금할 때 3.3%를 때서 받지만

추후에 종합소득세를 낼 때 3.3%를 돌려받는다.

그래서 무심코 그냥 영수증을 안 찍어서 

마무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 자기 돈이기에

돈벌려고 하는데 돈 까먹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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