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리뷰] '해주세요' 심부름 어플 찐 후기(10월 17일)

[부업 리뷰] '해주세요' 심부름 어플 찐 후기(10월 17일)

카카오톡 이슈로 티스토리도 못하고

해주세요도 카톡 네비 베이스로 어플이 되고 있어서

역시 심부름이 나오지 못했고 덕분에 주말에

제대로 된 부업활동을 할 수 없었다. ㅠㅠ

오늘 다행히 정상화가 되고 심부름이 하나가 떠서

누가 잡을까봐 먼저 잡아서 부업활동을 했다.

 

<오늘의 심부름 내용>

1. 약국에서 약 대신 심부름

 

보내주신 약을 약국에서 대신 사고 배달만 하면되는

정말 간단하고 쉬운 편에 속하는 심부름이었다.

하지만 퇴근시간과 겹쳐서 심부름을 하는 바람에 

예상보다 조금 늦게 배송을 하게 되었다. ㅠㅠ

그래도 헬퍼분이 이해해주시고 집 앞에 대기해주셔서

건내드리기만 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주말 동안 못한 심부름 이번주 주중에 나오는 심부름

열심히 잡아서 10월 심부름비 목표가 달성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