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리뷰] '해주세요' 심부름 어플 찐 후기(10월 08~09일)

[부업 리뷰] '해주세요' 심부름 어플 찐 후기(10월 08~09일)

바로 바로 심부름을 수행한 후에 포스팅하지만

어제는 늦은 밤에 수행하게 되어서 오늘 심부름과 같이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한다.

 

<오늘의 심부름 내용>

1. 로또 대신 구매

2. 변비약 구매 후 배달

오늘도 뭐 거창한 심부름은 아니다.

사진을 봐도 정말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배달이다.

첫번째 로또 배달은 말 그대로 위의 모자이크처럼

숫자를 사진대로 찍어주고 배달만 해주면 끝이다.

 

두번째 변비약 배달은 지난번 추석에 내가 한번

수행했던 분이 또 같은 심부름을 올렸던 경우이다.

댓글이 열리니 지난 번에 수행했던 댓글까지

같이 나와있어서 알 수 있었다.

이번에도 매일 심부름하듯이 제품 구매 후에 사진찍고

배달완료에도 사진을 찍어서 신뢰감을 높혔다.

(영수증은 약품에 가격표가 붙어 있어서 따로 X)

 

이번에도 깔끔하게 잘해서 고마우셨는지

너무 감사하게도 심부름값을 만원으로 올려주셨다.

그렇게 해서 이틀동안 해주세요 두번의 심부름을 해서

총 20,000원의 심부름비를 얻을 수 있었다.

주말이나 쉬는 시간에 잠깐씩 심부름하면서

만원, 5천원 이렇게 천천히 모아가다보면

10월 부업으로 40~50만원을 벌 수 있을 것 같다.

누군가의 귀찮음을 대신함으로 이렇게 

돈을 벌 수 있으니 대학생이나 직장인

당연히 백수분들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