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어플] 애니맨(ANYMAN) 심부름 솔직 후기(10월 9일)

[심부름 어플] 애니맨(ANYMAN) 심부름 솔직 후기(10월 9일) 

 

오늘은 애니맨과 해주세요 어플 두개 모두

심부름이 많아서 애니맨 먼저 포스팅 후에

해주세요도 바로 포스팅하려고 한다.

 

<오늘의 애니맨 미션>

정말 간단하게 CU 편의점에서 물건만 구매해서

심부름을 마무리하면 된다.

주소를 봤는데 해주세요에서 갔던 곳이었고

해주세요보다 심부름 내용이 많아서

심부름 비용을 조금 올려서 입찰했는데

위치를 보시고 이번에도 가깝다고 생각해서

흔쾌히 저에게 심부름을 시켜주셨다.

(해주세요와 애니맨 둘 다 사용하시는 분 多)

 

일단 심부름값을 올려받은 이유는

주말 아침에 일찍 심부름을 시키셔서

입찰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상태였다.

한번 취소도 되어서 아싸리 완벽하게

내가 할테니 올려서 입찰하겠다 하고

올렸는데 운좋게 그런거에 크게 

문제 삼지 않는 그릇이 큰 분이셨다.

수수료 10%를 제하고 13500원을 받았고

여기서 내 나름의 꿀팁이라고 한다면 

토스 체크카드로 만원이상 결제를 하면

500원 캐시백을 해준다 편의점의 경우에는

CU와 GS25만 가능하기 때문에 나는 

최대한 편의점 심부름은 위의 두 편의점만 이용한다.

물품 금액은 만원을 넘겼고 500원 캐시백받으니

13500+500= 14000원을 심부름비로 받은셈이다.

심부름 부업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는

사람들은 댓글에 적어주면 답변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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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VS 애니맨>

[심부름 어플] 애니맨(ANYMAN) 심부름 솔직 후기(10월 7일)